이재용 회장이 취재진에게 던진 삼성 카메라 농담 화재!
이재용 회장 삼성카메라 농담 "오랜만에 취재진을 봤는데 다 캐논 카메라네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를 겸한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한국의 밤)가 열린 스위스 아메론 호텔에서 취재진들에게 던진 농담이 화재입니다. 다보스포럼 한국의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모두 모인 자리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한국의 밤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을 기다리던 중 취재진에게 본인이 아부다비에서 기자분들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다 캐논이더라 하면서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어 이 회장은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동영상 기능 때문에 다 캐논만 쓴다고 하더..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