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프로필 나이 리즈 및 히로스에 료코 불륜 논란들 총정리

히로스에 료코 프로필 나이 리즈 및 히로스에 료코 불륜 논란들 총정리

 

최근 히로스에 료코가 또 다시 불륜설에 휩싸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일본 유명 셰프 도바 슈사쿠로 그간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설을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또한 그녀의 나이 리즈 등의 프로필 정보를 최대한 정리해보았습니다.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와 도바 슈사쿠

 

 

히로스에 료코 비밀 불륜 논란들 

 

일본의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미슐랭 스타 셰프 도바 슈사쿠 사이에 불륜 의혹이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이미 결혼한 유부녀 유부남 상태이기 때문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히로스에와 도바는 지난 3월에 처음 만났고, 이후로 히로스에가 도바의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습니다. 일본 매체들은 두 사람이 같은 호텔에서 숙박한 것을 불륜의 정황으로 보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이 의혹을 부인하며 그들의 관계는 "친한 친구"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와 도바 슈사쿠

 

불륜 상대로 알려진 도바 셰프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31세에야 요리를 시작한 이력 탓에 ‘요리계의 혁명아’로 불리는 유명인입니다. 현재 점포 8개를 운영하고 있다. 도바 셰프의 지인은 “두 사람이 ‘길을 벗어난 사랑’(부도덕적인 관계)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히로스에의 소속 사무소 측은 “주간지 보도와 관련해 여러 분에게 폐를 끼쳐 사죄한다”며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지만, 이번 보도와 관련해선 히로스에씨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하도록 엄중 주의를 줬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사실무근’과 같은 반론이 아니라, 유감 표명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 히로스에 현 남편인 캔들 준(49)씨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 현재 남편 캔들 준

 

히로스에의 이런 불륜 논란은 처음이 아닙니다. 그녀는 2014년에 9살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당시 33세였던 히로스에가 아홉 살 연하인 배우 사토 겐의 고급 맨션에 저녁 8시 이후에 문을 따고 들어가는 사진이 한 주간지에 찍히며 다음 날 아침에 시차를 두고 두 배우가 나오는 모습도 찍혔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냈고, 히로스에도 “같은 맨션에 사는 다른 지인의 집에 방문했다”고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한편 히로스에가 일본에서 "베스트 마더상"을 수상한 사실에 비추어 일본 현지 국민들은 더욱 충격적으로 이 소식을 받아들이며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히로스에 료코 비밀 불륜 논란들 

 

 

히로스에 료코 프로필 

 

히로스에 료코 프로필

히로스에 료코는 1980년 7월 18일 일본 고치현 출생으로 올해 나이가 44세입니다. 키는 161cm, 혈액형은 O형 그리고 가족 관계는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2003년에 결혼해 5년후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편인 캔들 준과 2010년에 재혼했습니다. 슬하에 전 남편과의 아들 한명과 현재 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 딸이 있습니다.

 

 

그녀의 배우로서의 활동은 199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과 마지막 아이돌로 불렸으며, 특히 그녀의 보이시한 단발머리는 그녀의 상징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녀는 인기가 많으며, 일본 여배우를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인 "철도원"과 "비밀"에 출연하여 일본 영화를 한국에 알린 선구자격인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히로스에 료코 프로필

 

또한 그녀는 가수로도 활동하며 1997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와세다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FLaMme라는 소속사에 속해 있으며, 이 소속사는 그녀의 전성기부터 함께해왔습니다. 이 소속사는 규모는 작지만, 토다 에리카와 같은 인기 연기자를 육성하는 등의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의 중학교 동창 중에는 후지카와 큐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한신 타이거즈의 레전드 선수입니다. 

 

히로스에 료코 리즈

 

히로스에 료코 논란들 

■ 와세다대학 사태

1999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기 추천 제도"를 통해 와세다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대서특필되었고 국민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녀의 합격으로 와세다대학의 지원자 수가 급증하였고, 이 소식은 심지어 TV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료코의 연예인 특례 입학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수험생들과의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비판은 그녀의 대학 생활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또한, "료코가 입학식을 불참하고 3개월 동안 한 번도 등교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판이 거세졌습니다. 결국, 료코는 2003년에 대학을 중퇴하였으며 이 사태로 인해 료코의 안티팬이 많이 생겼습니다.

 

히로스에 료코 논란들 

 

■ 2001년 대량 스캔들 사태

2001년에 다수의 스캔들 기사가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료코의 이미지는 극단적으로 훼손되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이세야 유스케와의 동거설 역시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 기간에는 그녀의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고, 스캔들들은 주로 일회성 만남에 대한 문제 제기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황당하거나 반윤리적이었지만, 실제로 문제되는 사항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료코가 바닝프로덕션에서 나가면서 악성 루머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다시 바닝으로 돌아올 때 루머가 사라지면서 이 루머에는 어느 정도의 설득력이 있었다고 할 수 있으나 이 루머 자체도 명확하게 입증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히로스에 료코 논란들